지난 5일 미국 위스콘신 주, 경찰은 과속으로 달리던 한 차량을 단속했습니다. 문제는 과속뿐만이 아니었는데요. 해당 차량의 한쪽 전조등 자리에는 실제 전조등 대신 손전등이 끼워져 있었습니다. 이후, 이 사연이 SNS를 통해 알려지며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졌습니다.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양현이 / 영상편집: 채지원 / 디자인: 육도현 / 제작: 디지털뉴스부)
[현장영상] "사슴 치는 것보단 낫지" vs "명백한 불법" 누리꾼들 갑론을박 벌인 이유
입력 2025.12.30 17:21
수정 2025.12.30 17:26

![[현장영상] "사슴 치는 것보단 낫지" vs "명백한 불법" 누리꾼들 갑론을박 벌인 이유](http://img.sbs.co.kr/newimg/news/20251230/202142497_5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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