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바로이뉴스] '납작' 엎드려 "내 잘못 용서해줘"…5분동안 '윤 어게인' 자아비판

이혜훈
오늘(30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출근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과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을 옹호했던 발언을 했던 데 대해 사과했습니다. 그는 "내란은 헌정사에 있어서는 안 될 분명히 잘못된 일"이라며 "당파성에 매몰돼 사안의 본질과 국가 공동체가 처한 위기의 실체를 놓쳤음을 솔직하게 고백한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러면서 5분에 걸쳐 자신의 발언과 행동에 대한 사과를 이어갔는데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전하겠습니다.

(구성 : 김민정 / 영상편집 : 최강산 / 제작 : 디지털뉴스부)
NAVER에서 SBS NEWS를 구독해주세요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