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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반대할 틈을 안 주더라"…한동훈 체포엔 "미친놈인 줄"

"계엄 반대할 틈을 안 주더라"…한동훈 체포엔 "미친놈인 줄"
김건희 특검팀이 수사 결과를 발표하던 오늘(29일) 오전 10시, 서울 중앙지법 형사합의 25부 심리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 재판이 진행됐습니다.

오늘 재판에선 조지호 전 경찰청장에 대한 증인 신문이 열렸는데요.

조 전 청장은 계엄 당시 여인형 전 사령관과 통화한 뒤 "미친놈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조 전 청장의 진술,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구성: 김진우 / 영상편집: 정용희 / 디자인: 양혜민 / 제작: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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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빡!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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