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오늘(26일) 체포 방해 등 혐의 결심 재판에서 "이 사건에 대해 검사나 변호인보다 당사자로서 제가 제일 정확히 설명드릴 수 있다고 생각해 거짓없이 있는 대로 이렇게 말씀드리겠다"면서 최후진술을 시작했습니다. 최후진술은 1시간 동안 계속됐습니다.
구성 정경윤 / 영상편집 오영택 / 제작 디지털뉴스부
[바로이뉴스] "얼마나 대통령을 가볍게 생각하면!" 결심 재판에서 최후진술 1시간 한 윤석열 전 대통령
입력 2025.12.26 21:48
수정 2025.12.2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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