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구형하자 "부정선거" 타령…참지 못한 재판부 "변호인!" [바로이뉴스]

특검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하자, 윤 전 대통령 측은 재판부에 이미 제출한 증거에 대한 증거 조사를 진행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증거 조사가 시작되자 윤 전 대통령 변호인 유정화 변호사는 부정 선거 의혹에 대해 얘기하기 시작했는데요.

재판부가 변호인의 발언을 중단할 때까지 무슨 얘기가 오갔는지, 영상으로 살펴보시겠습니다.

(구성: 김진우 / 영상편집: 소지혜 / 디자인: 이정주 / 제작: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