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로 수사선상에 오른 상태에서 해외로 도피했다가 체포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가 오늘(26일)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했습니다.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구성 : 박서경, 영상취재 : 장운석, 영상편집 : 이승희, 디자인 : 이수민, 제작 : 디지털뉴스부)
[바로이뉴스] "황하나 맞아?" 패딩·마스크로 '꽁꽁'…'마약 혐의 중 캄보디아 도피' 결말
입력 2025.12.26 11:16

입력 2025.12.2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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