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오전 해양수산부 부산 임시 청사에서 국무회의가 열렸습니다.
회의를 주재한 이재명 대통령은 "해양수산부 이전은 국토 균형 발전과 부산 도약의 중대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이 제기돼 사직한 전재수 전 해수부 장관의 후임자 선정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요.
대통령이 어떤 말을 했는지,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구성: 김진우 / 영상취재: 이병주 / 영상편집: 소지혜 / 디자인: 양혜민 / 제작: 디지털뉴스부)
[바로이뉴스] 해수부 '부산 청사' 국무회의 "전재수 후임 부산에서 찾겠다"
입력 2025.12.2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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