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셔틀콕 퀸' 안세영은 시즌 11승으로 최다승 타이 기록을 세우고,
역대 최고 승률(94.8%)과 최고 상금 기록까지 달성하며
시즌 피날레를 완벽하게 장식했습니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 공식 SNS가 안세영을 '어린 GOAT'로 치켜세울 만큼,
그 위상은 완전히 달라졌는데요.
올 시즌 안세영이 더 강해진 이유와 라이벌들의 평가를,
현장을 다녀온 SBS 스포츠취재부 배정훈 기자가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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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배정훈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주용진 / 제작: 스포츠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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