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와 고려대, 가톨릭대 의대 수시 전형에 합격하고도 등록하지 않은 수험생이 이들 의대 수시 모집 인원의 절반가량인 90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난 5년 사이 가장 많은 수치인데, 다른 의대에 중복 합격한 수험생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종로학원은 분석했습니다.
서울대 의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등록자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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