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우크라이나를 향해 발사하는 러시아군)
러시아군 총참모부의 작전훈련국장이 현지시간으로 오늘(22일) 모스크바에서 차량폭탄테러로 숨졌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에 따르면 러시아 수사위원회는 파닐 사르바로프 중장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우크라이나 특수부대가 폭탄을 설치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입력 2025.12.22 16:48
수정 2025.12.2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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