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특검, '김건희 집사' 김예성에 징역 8년 구형

특검, 김건희 집사 김예성에 징역 8년 구형
특검팀이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집사 김예성 씨에게 징역 8년과 추징금 4억 3천여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특검팀은 "김 씨가 혐의를 부인하는 등 피해복구가 어렵다"는 점을 강조했고, 김 씨 측은 "김건희 여사와 관련 없는 개인 횡령 혐의 사건일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씨에 대한 선고는 내년 2월 5일에 이뤄집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귀에 빡!종원
댓글 아이콘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