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5일)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는 이진우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이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이 전 사령관은 윤 전 대통령의 국회의원 체포 등 지시와 관련해 자신의 기억이 왜곡됐다며 진술을 번복했습니다.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구성 : 박서경, 영상편집 : 이승진, 디자인 : 이정주, 제작 : 디지털뉴스부)
[바로이뉴스] 체포 지시 "사실은 상상이었다?"…'이제 와서?' 윤 면전서 충격 번복
입력 2025.12.16 15:12
수정 2025.12.1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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