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복합건축물 내 화장실서 화재…80여 명 대피입력 2025.12.13 22:19 김태원 기자 Seoul 이미지 확대하기다음 추천 영상 영상...영상...영상...▲ 화재현장오늘(13일) 저녁 8시 24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의 12층짜리 복합건축물의 12층 화장실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80여 명이 대피하는 등 소란이 일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경기소방 제공, 연합뉴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