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에서 도로 위로 거대한 바위가 굴러떨어지며 오토바이 운전자가 깔릴 뻔한 아찔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바위가 떨어지기 불과 몇 초 전 이상 징후를 파악 해 몸을 피했는데요. 다행히 아무런 상처도 입지 않았습니다.
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잔해를 치우고, 최근 폭우로 불안정해진 산비탈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바위가 떨어지기 불과 몇 초 전 이상 징후를 파악 해 몸을 피했는데요. 다행히 아무런 상처도 입지 않았습니다.
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잔해를 치우고, 최근 폭우로 불안정해진 산비탈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양현이 / 영상편집: 나홍희 / 디자인: 이정주 / 제작: 디지털뉴스부)

![[현장영상] 쾅 굉음과 함께 도로 막은 바위, 오토바이 운전자 깔릴뻔하자](http://img.sbs.co.kr/newimg/news/20251212/202137286_50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