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오늘(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홈구장을 방문해 현지 팬들에게 마지막 작별 인사를 전했습니다. 지난 8월 LAFC 이적 후 약 4개월 만에 런던을 찾은 손흥민은 지난 10년 간 응원해 주었던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특별 트로피를 받았습니다.
(구성·편집 : 한지승, 제작 : 스포츠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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