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과 '쿠팡 퇴직금 불기소 외압 의혹'을 수사할 상설 특검이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안권섭 특별검사는 서울 서초동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갖고 "객관적 입장에서 사건 실체를 밝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수사 기간은 60일로, 한 차례에 한해 30일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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