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방위가 3천300만 개 넘는 쿠팡 고객 계정 유출 경위를 긴급 질의하기 위해 오늘(2일) 전체회의를 열었습니다.
회의에는 쿠팡 박대준 대표도 출석했습니다.
한민수 민주당 의원은 쿠팡이 사이트에 올렸던 유출 사고에 대한 사과문을 하루 만에 내린 데 대해 질타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전하겠습니다.
(구성 : 이현영, 영상편집 : 이승희, 제작 : 디지털뉴스부)
[바로이뉴스] 하루 만에 사과문 '슬쩍' 내린 쿠팡에 "국민 무시하나?" 한민수 질타
입력 2025.12.02 11:39

![[바로이뉴스] 하루 만에 사과문 슬쩍 내린 쿠팡에 "국민 무시하나?" 한민수 질타](http://img.sbs.co.kr/newimg/news/20251202/202133667_50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