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농구 청주 KB 강이슬
올 시즌 여자프로농구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청주 KB가 '대들보' 박지수가 빠진 가운데서도 아산 우리은행을 꺾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KB는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우리은행을 69대 65로 눌렀습니다.
박지수가 고열 등 감기·몸살 증상으로 세 경기 연속 결장했지만 강이슬이 27득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 활약을 펼치며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4승 1패를 기록한 KB는 부천 하나은행(3승 1패)과 공동 선두에서 단독 선두로 도약했습니다.
2연패를 당한 우리은행은 1승 4패로 인천 신한은행과 공동 5위에 자리했습니다.
김단비가 25점 17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펄펄 날았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사진=WKBL 제공,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