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쟁하는 임종언(오른쪽)
우리 쇼트트랙 대표팀이 월드투어 4차 대회 메달 레이스 첫날 '노메달'로 부진했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 남자 500m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임종언(노원고)과 황대헌(강원도청)은 준준결승에서 각각 조 5위와 6위에 그쳐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고, 신동민(고려대)은 패자부활전에서 떨어졌습니다.
남자 1,500m에서는 신동민이 결승에 올라 6위에 그쳤습니다.
여자 1,000m에선 '쌍두마차'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가 준결승 1조와 2조에서 각각 4위에 그쳐 결승인 파이널A에 오르지 못했고,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선 최민정, 김길리, 노도희, 심석희가 호흡을 맞춘 우리 팀이 네덜란드, 이탈리아, 미국에 이어 4위를 기록하면서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