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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 동계면 산불 2시간 만에 진화…0.3㏊ 소실

전북 순창 동계면 산불 2시간 만에 진화…0.3㏊ 소실
오늘(29일) 오후 4시 30분쯤 전북 순창군 동계면 내령리 야산에서 발생한 불이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산림 당국은 산림청 헬기, 전북도 임차 헬기, 산불예방전문진화대 등을 투입해 오늘 저녁 6시 40분쯤 불을 껐습니다.

산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으며 약 0.3㏊의 임야가 소실된 것으로 전북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추산했습니다.

당국은 추후 산불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전북도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라도 산불 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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