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8뉴스

'불붙은' 이현중…만리장성 넘어 힘찬 첫발

'불붙은' 이현중…만리장성 넘어 힘찬 첫발
안내

We only offer this video
to viewers located within Korea
(해당 영상은 해외에서 재생이 불가합니다)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1차전에서 우리 대표팀이 3점 슛 9개를 터뜨린 에이스 이현중 선수를 앞세워 난적 중국을 꺾는 파란을 일으켰습니다.

베이징 원정에 나선 이현중은 손끝에서 불을 뿜었습니다.

가볍게 수비를 따돌리고 포문을 열더니 먼 거리에서 이른바 '딥 쓰리'를 잇따라 꽂으며 1쿼터에만 3점 슛 4개를 폭발했습니다.

[3점이 또 들어갑니다. 불이 붙었습니다.]

중국이 거세게 추격해 온 4쿼터엔 '해결사 본능'까지 뽐냈는데요.

종료 1분여를 남기고 과감한 골밑 돌파로 쐐기를 박았습니다.

이현중이 월드컵 지역 예선 역대 최다 신기록인 3점 슛 9개를 터트리며 33점, 리바운드 14개로 펄펄 난 대표팀이 중국을 꺾고 8년 만의 본선 진출에 청신호를 켰습니다.

[이현중/농구 대표팀 포워드 : 동료들이 저를 전적으로 믿어줘서 부담 없이 슛할 수 있었습니다. 동료들에게 공을 돌립니다.]

(화면제공 : FIBA·쿠팡플레이)
NAVER에서 SBS NEWS를 구독해주세요
댓글 아이콘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