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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헌터스

"머리채 잡더니" 노예처럼 부린 사장…결국 목숨 끊었다

"머리채 잡더니" 노예처럼 부린 사장…결국 목숨 끊었다
[뉴스헌터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뉴스헌터스>'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뉴스헌터스> 월~금 (18:50~19:50)
■ 진행 : 김종원, 박선영 앵커
■ 대담 : 이경민 변호사, 송지원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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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진 박 씨, 김 씨가 운영하는 대리점서 12년간 근무
- 사장, 박 씨에게 수시로 폭행·폭언
- 박 씨 누나가 받은 영상엔 충격적 폭행 장면
- 박 씨, 10월 19일 출근 후 실종…숨진 채 발견
- 박 씨, 아침 8시 출근해 밤 11시까지 근무
- 사장, 새벽에 박 씨 불러내 운전 등 지시
- 사장, 박 씨에게 세 아이 육아 맡기기도
- 박 씨, 숨지기 전 따로 유서 남기지 않아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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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빡!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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