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란 우두머리 방조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6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내란 특검팀이 오늘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 재판에서 한 전 총리에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내란 특검팀은 오늘(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한 전 총리의 결심공판에서 한 전 총리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입력 2025.11.26 14:38
수정 2025.11.26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