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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시위로 5호선 여의나루 무정차 통과…올해만 최소 9번째

전장연 시위로 5호선 여의나루 무정차 통과…올해만 최소 9번째
▲ 여의나루 역

오늘(26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시위로 서울 지하철 5호선 방화행 열차가 여의나루역을 한때 무정차 통과했습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무정차 통과는 오전 8시 38분부터 시작돼 30분 만인 오전 9시 8분에 종료됐습니다.

무정차가 출근 시간과 겹치며 직장인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올해 들어 전장연 탑승 시위로 열차 무정차 조치가 이뤄진 건 이번이 최소 9번째입니다.

전장연은 27일 오전 8시에도 서울 지하철에서 정부에 장애인 권리 예산 보장을 촉구하며 지하철 출근길 선전을 벌이겠다는 계획입니다.

박경석 전장연 대표는 "포체투지(기어가는 방식의 오체투지)를 하려고 하는데 지하철에 태워주지 않으며 무정차가 발생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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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빡!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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