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이 계엄 당일 방첩사가 미리 계엄을 준비했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당시 방첩사는 회식을 해 자신을 제외한 대부분의 군인들이 술을 마셨다면서, 부하들은 억울하다고 호소했습니다. 여 전 사령관은 이 과정에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증언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구성 : 이호건 / 영상편집 : 이승진 / 디자인 : 육도현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바로이뉴스] "소주 한잔 하기 딱 좋은 날" "사령관 저 빼고 다 먹었어" 크흑
입력 2025.11.2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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