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이 윤 전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듣고 자신도 황당하고 당황스러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당시 부하들도 전혀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라고도 했는데 증언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구성 : 이호건 / 영상편집 : 이승희 / 디자인 : 이수민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바로이뉴스] "대국민담화, 나도 황당·당황" "참석도 못할 정도로 허술했다"
입력 2025.11.25 10:08
수정 2025.11.2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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