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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뉴스

갈비만 파는 줄 알았더니 사채도 판 명륜당 의혹 총정리

국민 세금으로 사채놀이? 명륜진사갈비 논란 6분 정리
명륜진사갈비와 샤브올데이를 운영하는 명륜당이 가맹점주들에게 '대부업'을 했다는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본사는 "시중보다 저렴한 금리로 대출을 해주겠다"고 홍보했지만 막상 대출 받은 점주들이 떠안은 금리는 '연 최대 17%'였죠.

여기에 이 고금리 대출의 재원이 국민 혈세로 운영되는 산업은행에서 빌린 저금리 자금이었다는 사실까지 드러나며 의혹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인지도 높은 외식 브랜드 본사가 '어떻게' 대부업을 하게 된 건지, 애초에 '왜' 대부업을 시작하게 된 건지 스브스뉴스가 명륜당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하나하나 짚어봤습니다.

(프로듀서 : 김혜지, 편집 : 문소라, 촬영 : 한찬영, 디자인 : 박도이, 내레이션 : 박은영, 도움 : 김가은, 담당 인턴 : 박지민, 연출 : 김다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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