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캐나다·멕시코, 북중미 축구 '삼대장'이 개최국 자격으로 예선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예상을 뒤엎는 깜짝 본선 진출팀이 속출했습니다.
'인구 15만 명'의 작은 섬나라 퀴라소는 역대 최소 인구로 월드컵 본선행에 성공했고, 아이티는 52년 만에, 파나마는 8년 만에 다시 월드컵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이변이 이어진 월드컵 북중미 예선의 최종 결과를 〈스포츠머그〉가 정리했습니다.
(구성·편집 : 박진형,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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