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한국시간 19일)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5차 예선 2차전에서 이라크가 아랍에미리트(UAE)를 2대 1로 누르고 대륙 간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따냈습니다. 후반 추가시간 막판에 터진 페널티킥 역전 결승골로 북중미행 희망을 살린 이라크는 지난 1986년 대회 이후 40년 만에 월드컵 본선 복귀에 도전합니다.
(구성·편집 : 한지승,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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