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그리운 금강산' 듣자 눈물 '펑펑'…UAE 인사가 휴지 '툭' 건네자 미소 [바로이뉴스]

그리운 금강산 듣자 눈물 펑펑…UAE 인사가 휴지 툭 건네자 미소 [바로이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를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양국 문화교류 행사에서 소프라노 조수미 씨의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구성: 박서경 / 영상취재: 이병주 / 영상편집: 이승희 / 디자인: 육도현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NAVER에서 SBS NEWS를 구독해주세요
댓글 아이콘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