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구를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엽니다.
정 대표는 오늘(19일) 민주당 대구시당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균형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합니다.
이어 소프트웨어·AI 집적 단지인 '수성 알파시티'를 방문합니다.
알파시티에서는 AI 벤처기업 사업장을 시찰하고 간담회를 열어 업계 관계자들의 정책 제안과 민원을 청취할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입력 2025.11.19 0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