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모닝와이드 2부

경고 무시하고 들어갔다…"빨리 피해" 뒤에서 '슥'

경고 무시하고 들어갔다…"빨리 피해" 뒤에서 '슥'
안내

We only offer this video
to viewers located within Korea
(해당 영상은 해외에서 재생이 불가합니다)

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한 언덕에 관광객들이 서 있습니다.

그런데 사방에서 빨리 피하라는 소리가 쏟아집니다.

이 관광객들은 들소 출몰 경고를 무시하고 위험 구역에 들어간 건데, 아니나다를까 들소의 공격을 받으면서 하마터면 큰 봉변을 당할 뻔했습니다.

최근 몇 년 사이 이 지역에서는 사람이 들소에 들이받혀 다친 사고가 여러 차례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는데, 공원 관리소 측은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큰 동물과는 최소 23m 이상 떨어져 있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cowboystatedaily, 엑스 Protect_Wldlife, GeologyVideo)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DF2025에 초대합니다. 11/13(목) DDP 제로 시대의 재설계:다시 쓰는 혁신
댓글 아이콘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