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클로징입력 2025.11.13 00:44 김석재 기자 Seoul 동영상 재생 10초 앞으로 10초 뒤로다음 추천 영상 영상...영상...영상...오늘(13일)은 수능을 치르는 날입니다. 지난 시간 동안 수험생 여러분이 흘린 땀과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걱정보다 자신감이, 불안함보다 평정심이 필요합니다. 자신을 믿고 후회 없는 수능을 치르기 바랍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