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캄보디아 사태더 보기오뉴스 캄보디아 거점 '기업형 보이스피싱'…무더기 재판행입력 2025.11.12 17:28 SBS 뉴스 Seoul 동영상 재생 10초 앞으로 10초 뒤로다음 추천 영상 영상...영상...영상...대전지검 홍성지청은 캄보디아와 태국 등 동남아에 거점을 두고 기업형 국제 보이스피싱 범죄를 벌인 혐의로 조직원 53명을 구속기소 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7월까지 '부건'으로 알려진 조선족 총책이 운영 중인 범죄 조직에 가담해 피해자 110명으로부터 94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TJB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