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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식 수비' 앞세워…단독 선두 탈환

'질식 수비' 앞세워…단독 선두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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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정관장이 질식 수비를 앞세워 현대모비스에 대승을 거두고 단독 선두를 탈환했습니다.

정관장은 최소 실점팀다운 질식 수비로 현대모비스를 꽁꽁 묶었습니다.

정관장은 블록슛 7개와 올 시즌 한 경기 최다인 14개의 스틸로 상대 공격을 차단했습니다.

현대모비스를 시즌 최저 득점 타이인 50점에 묶은 정관장은 아반도와 변준형이 두 자릿수 득점으로 활약하고 부진에 빠졌던 오브라이언트가 18점을 몰아쳐 26점 차 대승을 거뒀습니다.

정관장은 2연패에서 탈출해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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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는 나이트의 덩크 쇼를 앞세워 KT를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고, SK는 삼성을 누르고 시즌 첫 3연승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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