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합동조사단은 오늘(6일) 기자회견을 열고 KT가 지난해 악성코드에 대규모 감염된 사실을 알고도 당국에 신고하지 않고 자체 조치에 그친 정황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취재: 박서경 / 영상취재: 정성화 / 영상편집: 최강산 / 디자인: 이수민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바로이뉴스] "KT, 해킹 알고도 은폐 정황 발견"…위법 확인되면 "영업정지도 검토"
입력 2025.11.06 15:32
수정 2025.11.0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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