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후 처음으로 광주 5·18 민주묘지를 찾았습니다. 반대 시위대의 거센 항의에 부딪혀 참배도 못하고 방명록조차 쓰지 못한 채 서둘러 돌아갔습니다. 현장 전해드립니다.
(구성: 정경윤 / 영상취재: 박현철/ 영상편집: 소지혜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바로이뉴스] "여기가 어디라고 와!" 광주 5.18 민주묘지 찾았다 참배 못하고 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입력 2025.11.06 15:54

입력 2025.11.06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