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양천구 근린생활시설 사우나에 불…40여명 대피 소동입력 2025.11.06 07:31 최승훈 기자 Seoul 이미지 확대하기다음 추천 영상 영상...영상...영상...▲ 6일 새벽 서울 양천구 신월동 근린생활시설 화재 현장오늘(6일) 새벽 5시 22분쯤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 있는 지하 1층·지상 8층짜리 근린생활시설 3층 사우나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주민 43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원 113명과 장비 40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