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기자협회와 5.18 기념재단이 주최하는 제5회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뉴스상 부분에 SBS A&T의 박현철 기자를 비롯한 국회영상기자단이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국회영상기자단은 '한밤의 비상계염, 긴박했던 2시간 38분'을 통해 12.3 비상계엄 당시 신속한 보도로 한국 사회가 직면했던 위기의 순간을 정확히 알림으로써 한국의 민주주의를 지켰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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