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프로배구 신인 선수들
한국배구연맹(KOVO)은 2025~2026 KOVO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을 열어 도핑·부정행위 방지, 미디어 대응 교육을 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은 3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남자부 18명, 여자부 21명 등 총 39명의 신인 선수를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삼성화재 이우진은 "프로선수로서 알아야 할 내용을 알려줘서 좋았다"며 "앞으로 책임감을 느끼며 프로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