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어제(3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9회 4대 1로 앞서다 6점을 내주고 4대 7로 역전패했습니다. 경기 후반 투수 운용에 아쉬움을 드러낸 한화 김경문 감독은 정규시즌 막바지부터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김서현을 마무리로 기용한 점을 지적하자 "맞고 나서는 할 말이 없다. 8회에는 잘 막았다"라고 반박했습니다.
 (취재 : 유병민, 구성·편집 : 한지승, 영상취재 : 이재영, 영상제공 : 티빙·KBO,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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