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만 SBS 기후환경 전문기자가 넷제로 2050 기후재단에서 주최한 국제 기후 포럼에서 2025년 기후환경언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재단 측은 장 기자가 SBS 8뉴스 기후시리즈 '시그널' 등을 통해 탄소 중립 사회로의 전환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대중의 인식변화와 행동을 이끌어내는 등 기후환경 저널리즘 발전에 노력한 공로가 커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2025 기후환경언론인상 수상
입력 2025.10.30 1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