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오전 11시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미중 정상회담이 김해공항 나래마루에서 열렸습니다.
최근 이른바 '관세 전쟁'으로 뜨거웠던 양국 정상의 만남에 전 세계의 관심이 쏠렸는데요.
회담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1박 2일의 방한 일정을 마치고 출국했고, 시진핑 주석은 경주로 이동해 일정을 이어갔습니다.
1시간 40여 분의 회담에서 이들은 어떤 표정으로, 어떤 대화를 나눴을까요?
(구성 : 이세미, 편집 : 권나연, 디자인 : 오연지,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