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분간 진행된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주로 자신의 성과와 미국의 국력을 강조하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청중의 박수나 웃음을 유도하며 분위기를 줄곧 주도하는가 하면, 김정관 산업부 장관을 '강단 있는 분'이라며 칭찬하기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별 연설이 끝난 뒤 주먹을 쥐어 보이거나 손을 흔든 뒤 무대 뒤편으로 퇴장했습니다.
(구성: 정혜경 / 영상편집: 소지혜 / 디자인: 육도현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현장영상] '연설 시간 42분' 하고 싶은 말 다 한 트럼프? 연설 4분 요약
입력 2025.10.2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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