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오늘(20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이 국회 국정감사 첫날 휴대전화 단말기를 바꿨고, 그동안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가 있을 때마다 휴대전화를 바꿔왔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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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 박서경, 영상취재 : 박현철, 영상편집 : 김수영, 디자인 : 육도현,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바로이뉴스] 박정훈 "김현지 국감 첫날 휴대폰 교체"…이 대통령 위기 때마다 바꿨다?
입력 2025.10.20 10:18
수정 2025.10.20 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