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기온과 척박한 땅 환경으로 40여 년 동안 벼 재배에 실패한 몽골.
몽골의 도움 요청을 받고 2년 만에 몽골 땅에서 벼농사를 성공시킨 쌀의 민족 한국.��
몽골에서 한국 벼농사 클래스를 입증한 농촌진흥청 KOPIA 오명규 소장님을 스브스뉴스가 직접 만나봤습니다.
(프로듀서 : 김혜지, 편집 : 이지수, 내레이션 : 박은영, 담당 인턴 : 김윤정, 연출 : 송해빈)
밥에 진심인 한국인은 몽골 불모지에서도 벼농사를 성공시킨다
입력 2025.10.17 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