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장마다 의원들의 고성과 막말이 난무합니다.
논리적으로 반대의견을 내면 될 것을 고성부터 지르고 막말로 다른 사람의 상처를 후벼 파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생각이 익어야 말도 무르익는 법입니다.
남은 국감만이라도 국회 스스로 권위를 무너뜨리는 볼썽사나운 일이 더 이상 없었으면 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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