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월 2천만 원", "최고급 숙소 제공" 이 같은 문구에 속아 집을 떠난 한국인 청년들이 조용히 감금당해 고문받고 있습니다.
대학생 고문 사망 사건을 시작으로 피해 소식이 잇따라 알려지자 정부는 합동대응팀을 급파하는 등 총력 대응을 하고 있는데요.
왜 캄보디아는 범죄의 소굴로 전락했는지, 한국 젊은이들이 타겟되는 이유는 무엇인지, 스브스뉴스가 낱낱이 파헤쳐봤습니다.
(프로듀서 : 김혜지, 촬영 : 한찬영, 편집 : 문소라, 디자인 : 박도이, 내레이션 : 박지민, 담당 인턴 : 박지민, 연출 : 김다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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