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영 민주당 의원이 오늘(14일) 열린 국회 과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으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공개하며 사적 보복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후 여야 공방이 오가다가 과방위는 정회됐습니다. 그 현장을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구성 : 박서경, 취재 : 이서정 인턴, 영상편집 : 소지혜, 디자인 : 이수민,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바로이뉴스] '이 찌질한 X아' 욕설 문자 폭로…"무슨 사과?" 국힘 반발 끝에 정회
입력 2025.10.14 15:48
수정 2025.10.14 2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