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비상계엄이 선포되기 직전 윤석열 전 대통령은 일부 참모들을 대통령실 대접견실로 불러 모았습니다.
한덕수 전 총리, 조태열 전 장관, 조태용 전 국정원장 등은 이 자리에 모여 문건을 받아 읽어보는 장면이 대통령실 CCTV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현장 전해드립니다.
(구성 : 정경윤, 영상편집 : 소지혜,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바로이뉴스] "계엄 몰랐다, 문건 없었다" 잡아뗐지만…계엄 선포 직전 CCTV에 딱 걸린 그들의 거짓말
입력 2025.10.13 18:16